더스틴 벡 "롤드컵 '카붐', 라이엇게임즈 꿈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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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18 16:39   수정 2014-10-18 23:10

더스틴 벡 "롤드컵 '카붐', 라이엇게임즈 꿈 이뤄졌다"

대망의 롤드컵 결승전이 딱 하루 남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하 롤드컵)' 하루 전인 10월 18일, 서울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라이엇게임즈가 글로벌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e스포츠에 대한 간단한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특히 브랜던 벡 라이엇게임즈 대표와 마크 메릴 사장을 비롯해 e스포츠를 총괄하는 더스틴 벡 부사장과 니콜로 레런트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 오진호 매니징 디렉터, 이승현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브랜던 벡 대표는 '한국만큼 열렬하게 응원하는 국가가 없을 것. 한국은 e스포츠 관중 경험 모델을 선보였고, 우리에게 영감을 주었다. 우리는 e스포츠의 산실로 돌아와 롤드컵을 펼친다. 시간과 재능을 시즌 내내 쏟아부은 선수들과 잠을 설치며 응원한 팬들에게 감사하다. 우리는 모두가 삼성 화이트나 로얄클럽처럼 플레이하길 원한다. 모든 팬들에게 언제나 e스포츠를 응원할 것이라 약속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더스틴 벡 e스포츠 총괄 부사장은 '지난 몇 주는 놀라운 여정이었다.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여러 가지 이변이 많았다. 한마디로 '카붐(폭발음이란 뜻과 함께 최근 얼라이언스 팀을 격파해 놀라움을 안겨준 브라질 팀)'이다. 우리의 근본적 목표 중 하나는 환경을 만들어 선수처럼 될 수 있다는 꿈을 키우고, 기술과 역량 측면에서 조금 모자라더라도 마음을 통할 수 있는 것. 최고가 되기 위한 여정이 우리가 전해야 할 이야기다'고 말했다.

모든 프로 선수들은 엄청난 플레이로 팬들을 놀라게 했고, 집중과 의지를 가지고 열정을 추구하는 모습에 감동케 했다. 더스틴 벡 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에 놀랐다. 모든 시작은 프로 선수들이다'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단지 선수들뿐만 아니라, 이제 지원 네트워크와 선수들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틀을 만들 것. 방송 제작은 물론, 진정한 팀을 만들 수 있는 코치와 매니저 등도 이에 포함된다. 전세계는 한국 e스포츠의 이러한 구조를 본받고 있다. 특히 중요한 요소는 코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미 프로게임단 TSM의 코치 로코도코 최윤섭 등 코치의 역할이 전세계 리그의 격을 높이길 기대한다. 코치는 집중하고 동기부여를 할 뿐만 아니라 경쟁심으로 팀을 뭉치게 만든다. 이런 집중력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라이엇 게임즈는 더 많은 경험을 팬들에게 주기 위해 노력하며, 리그가 나은 형식으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더스틴 벡 부사장은 '우리는 체계를 변경해 SS 정규 시즌을 짧게 만들고, 플레이오프를 늘려 의미있는 경기와 가장 인기있는 경기가 많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것. 선수들은 모든 것이 걸려있는 경기에서 자신을 뽐내길 바란다. 또한 팬들이 이해하기 쉽고 일관성있는 쉬운 스케줄을 만들어 자신들이 아끼는 팀을 더욱 열심히 응원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라이엇게임즈는 현지화된 콘텐츠를 무료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대회와 팀을 전세계 어디에서나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거듭 설명했다. 글로벌 대회 스케줄을 조정해 2015년에는 세계 대회를 만들 예정이라 전했다.

'롤드컵이 메인이지만, 많은 대회를 만들면 인기도 높아지고, 플레이어의 니즈에도 맞을 것이라 생각한다. 대회의 마지막은 우수한 방송 및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이다. 우리는 선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줄 수 있고, 팬들의 경험에 마땅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로리그를 넘어 미래의 프로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인도하고, 마스터리그와 챌린저 리그가 신선하고 새로운 선수들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는 터키 이스탄불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도 미국 LA 스테이플센터에서 만큼의 경기가 열렸다. 그는 '브라질과 터키는 이제 막 성장했지만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신생팀의 기대가 낮았지만, 이미 성공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의 카붐이 얼라이언스 팀을 무찌른 것은 잊지 못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10월 19일 월드컵 경기장에서 4만 명의 팬을 통해 보여줄 것. 더스틴 벡 부사장은 '팬으로써 드라마틱한 순간을 보기 위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4년 시즌의 마무리를 즐기길 바란다. 월드컵 경기장에서 결승전을 치르고, 두 팀을 목놓아 응원할 관객과 함께하는 것을 스크린과 TV를 통해 볼 라이엇 게임즈의 꿈이 이루어졌다'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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