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구미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총 1532가구…일부 골프장 조망

입력 2014-10-20 07:03  

구미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 최성남 기자 ]
중흥은 경북 구미시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1블록에 짓는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를 분양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지난 17일 개관했다.

지하 2층, 지상 25층, 21개동, 1532가구의 대단지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 84㎡ 1259가구, 99㎡ 152가구, 110㎡ 115가구, 펜트하우스인 184㎡ 6가구가 공급된다.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5㎡ 이하 물량이 82%가량이다. 중흥은 앞으로 구미확장단지 안에 3000여가구 규모의 ‘중흥S-클래스’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미확장단지는 245만7000여㎡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로 산업, 연구, 주거, 문화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4단지와 하이테크밸리인 5단지의 중간에 자리하기 때문에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는 단지 바로 옆으로 선산CC가 있어 일부 가구는 골프장 영구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단지에 걸맞게 단지 안에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국도 25번, 67번 등을 이용해 인근 산업단지와 옥계동 상권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을 100% 지하화해 지상 조경공간이 넓은 편이다. 단지 중앙에 생태연못과 석가산을 조성한다. 물놀이 놀이터, 주부들의 휴식 공간인 입주민 카페도 배치한다.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25m 4개 라인 실내수영장도 생긴다.

공간 활용도가 좋은 내부 평면도 눈길을 끈다. 4베이 위주로 설계했고, 주방 팬트리, 워크인 드레스룸 등을 들인다. 전용 99㎡의 경우 거실과 안방으로 연결되는 서재 공간이 특화돼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00만원대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3순위는 24일이다. 모델하우스는 경북 구미시 신평동 299의 1 롯데마트 건너편에 있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054)443-1000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상세기사는 한경닷컴 land.hankyung.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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