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10월22일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해철 측은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았던 신해철이 돌연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현재 경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해철은 최근 병원에서 심장협착증 진단을 받았으며 새벽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해철 심폐소생술 괜찮겠죠?” “신해철 심폐소생술 기도할게요. 마왕 건강하세요” “신해철 심폐소생술까지 하다니. 걱정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JTBC)
한경닷컴 이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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