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심폐소생술, 하루 전날 SNS로 근황 전해

입력 2014-10-22 19:52   수정 2014-10-22 19:54


[연예팀] 가수 신해철이 갑작스런 심장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중에 있다.

10월22일 신해철은 낮 1시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 아산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신해철의 소속사 관계자는 “신해철 씨가 새벽에 병원 입원을 했고 오늘 오후 심폐소생술을 받았다”면서 “아직 원인을 모른다.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수술 여부는 결과가 나온 뒤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하루 전날인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3주간 1차 프로그램 종료 –1”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해철은 최근 위경련인 줄 알고 병원에 갔다 장협착증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고 며칠 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오가며 치료했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해철 심폐소생술, 빨리 쾌유하시길” “신해철 심폐소생술, 정말 갑작스럽네요” “신해철 심폐소생술, 하루 전날엔 괜찮았는데” “신해철 심폐소생술, 정말 놀랐습니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소식 접하고 깜짝 놀랐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신해철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한소아, 뮤비서 화끈한 노출…차 안에서 브래지어 벗어 ‘29금 노출’
▶ [인터뷰] ‘연애의 발견’ 문정혁, 우리는 모두 강태하였다
▶ 요가 강사 박초롱, 탄력적인 바디에 얼짱 외모…‘다이어트 자극하네’
▶ [w뜨는현장] ‘런웨이’ 클라라 vs ‘포토월’ 선미, 위풍당당 패션쇼
▶ YG 걸그룹 김지수, 에픽하이 뮤비 등장…역대급 청순 비주얼 ‘눈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