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진 기자]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이자 아내인 이윤진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월22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지춘희 컬렉션에는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딸 소을 양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딸과 함께 컬렉션을 찾아 프론트로우에 앉았다. 이범수 가족은 쇼장을 찾은 관객들의 시선을 이끄는 한편 딸로부터 시선을 떼지 않는 모습으로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
또 취재진들의 사진촬영 요청에 반갑게 응하며 자연스럽게 가족의 근황을 알리게 됐다.

나란히 앉은 여배우들의 미모에 밀리지 않던 이윤진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언론학 석사를 마친 이윤진은 2008년 이범수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알게 됐고 2010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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