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민 소장 수익률 24%로 1위…이경락 대표는 20% 2위

입력 2014-10-27 07:03  

'주신의 탄생2'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5회
박병욱 대표 최종 우승
26% 수익률 역대 최고



한국경제TV의 주식 고수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인 ‘주신(株神)의 탄생’에서 권태민 소장이 출연자 8명 중 가장 먼저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 권 소장은 지난 13일 ‘다음’으로 24% 목표수익률을 제시했고, 22일엔 15만7480원으로 9일 만에 목표를 달성해 종목 수익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이경락 대표가 16일 제시한 루트로닉도 23일 20%의 수익률로 2위를 차지했다. 장동우 대표가 13일 제시한 파미셀은 현재 16.97%로 종목수익률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무게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에서 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비트컴퓨터(장동우 대표·50% 목표), 한국사이버결제(권태민 소장·24% 목표), 일동제약(민박사·18% 목표), 대유에이텍(백진수 대표·23% 목표), 한국주철관(맹호 황윤석·24% 목표), 국순당(신학수 대표·34% 목표), 제이콘텐트리(이경락 대표·26% 목표), 기가레인(길상 류태형·30% 목표) 등이다.

한편 한국경제TV ‘증시1번가’(매주 일요일 저녁 9시)의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5회는 박병욱 대표가 26.87%로 역대 최고 계좌수익률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효근 대표가 18.13%로 2위를, 김병전 대표는 10.43%로 3위를 기록했다. 16명의 와우넷파트너가 참여해 더욱 치열한 매매 경쟁을 벌인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지난 24일을 끝으로 5회 방송을 마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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