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76.57
1.84%)
코스닥
938.83
(1.49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국감] 靑, 고가 헬스장비 논란에 "직원·기자用 시설"

입력 2014-10-28 16:15  

청와대가 유명 헬스 트레이너를 채용하고, 비싼 개인 트레이닝 장비를 구입했다는 지적에 대해 상주 직원과 기자들을 위한 시설이라고 청와대 측이 해명했다.

28일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헬스 기구를 들여오는 비용이 1억1400만 원인데 이 비용 을 어디서 지출했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의 질의에 "청와대 내에는 직원과 청와대 출입(기자)을 위한 운동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답했다.

이 비서관은 헬스 트레이너의 나이를 포함한 신상을 묻는 질문에는 개인 신상의 이유를 들어 답변을 거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