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이 화제다.
11월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이필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유비는 이날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에 어깨를 노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김영광은 클래식한 체크 수트차림으로 모델 출신 다운 포스를 풍기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영광은 187cm의 장신으로 이유비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유비를 배려하는 제스처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에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진짜 선남선녀”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비주얼 쩌네”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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