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홍수아가 영화 ‘원령’의 상대배우 장차오와 뽀뽀 인증샷을 남겼다.
11월12일 배우 홍수아가 자신의 SNS에 중국 배우 장차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는 “나의 첫 중국영화 ‘원령’ 남자주인공 장차오, 장난꾸러기. 곧 개봉이 다가온다”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홍수아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배우 장차오와 볼에 입을 맞추는듯한 포즈와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끌었다.
홍수아는 최근 중국 영화 ‘원령’에 여주인공 설련 역으로 출연해 상대역 장차오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홍수아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원령’ 공식시사회에 참석해 원어민 수준의 중국어 실력으로 현지 기자들의 질문에 응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영화 ‘원령’ 홍수아에 네티즌들은 “‘원령’ 홍수아, 중국에서도 잘 지내는 듯” “‘원령’ 홍수아, 누가보면 사귀는줄” “‘원령’ 홍수아, 많이 친한가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홍수아 SNS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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