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힐스테이트에코 동익 5000만원 '알짜' 공급 투자자들 쓰나미?

입력 2014-11-24 10:42  

현대건설이 지난 9월 16.1대1의 경쟁률로 마곡지구에서 최 단기간 ‘완판’ 되었던 오피스텔 ‘마곡역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이하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잔여분을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특별공급에 나섰다. 문의 대표전화 1661-6735

천문학적 자금이 투입돼 ‘서울의 마지막 로또’로 꼽히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마곡지구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는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개관 첫날 4,000여명이 몰려 올들어 최단기 완판(완전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번 잔여분 특별공급 물량은 부적격 계약 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공사대물회수분, 임원진보유분 외 다수 등을 포함하여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이라는 것. 서울의 금싸라기 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에서 브랜드 오피스텔로는 최초이자 사실상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3.3㎡당 900만~920(VAT포함)만 원선. 대출을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5,000여만 원 선이면 매입이 가능하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탁 트인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3개 동으로 분리해 ‘ㅡ ㅡ ㅡ’형태로 설계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전용면적 기준 22.9㎡~44㎡,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명품 브랜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탄탄한 재무구조로 투자의 안전성이 확실하고 공사 지연 우려도 없어 특히 새내기 투자자들과 해외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어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이번 특별공급에서도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호실을 미리 확보하고 혼선을 막기 위해 반드시 대표전화(1661-6735)로 ‘사전예약제’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게 회사 측 관계자의 당부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난달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4조원 투자로 착공식을 했던 ‘LG사이언스파크’를 바로 지척에 두고 있다. 남측 방향 약 430m 떨어진 곳에는 여의도공원 2배 넓이 보타닉파크가 있으며, 단지 옆 건너편엔 신세계 복합쇼핑몰과 이마트가 문을 열어 마곡지구에서 최상의 입지여건을 두루 갖췄다는 게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설명이다.

매입을 하려면 반드시 대표전화(1661-6735)를 통하여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주)코람코자산신탁 계좌로 입금한 뒤 '사전예약제'의해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미계약시 자동 해지 환불처리) 접수는 대표전화 1661-67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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