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분, 영어동화 읽으면 영어와 친해진다?

입력 2014-11-28 13:24  

초등영어회화 온라인 강의 'EBS초목달' 영상과 이미지 접목해 흥미 유발



다양한 장점을 필두로 인터넷 강의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 서비스까지 도입되면서 인터넷 강의는 오프라인 학원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터넷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학원, 다시 집으로 오가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도 인기강사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 또한 이해가 잘 가지 않거나 중요한 부분의 반복 청취가 가능해 학습 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다.

특히 집중력이 부족한 초등학생들의 경우에는 영상과 이미지들을 접목하여 학습에 재미를 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인터넷강의를 택하는 이유는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습진도와 복습을 철저히 자기 스스로 지켜나가면서 성취감도 배가시킬 수 있다.

EBSlang의 'EBS 초등영어목표달성(이하 초목달)' 역시 자기주도학습 트렌드에 부합한 초등학생영어 커리큘럼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교 영어인강 초목달은 하루 20분씩 5일만 들으면 영어로 동화를 이야기하며,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총 10개의 다채로운 커리큘럼(차후 순차적 추가)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초목달의 특징이다.

여기에 EBS가 검증한 미국 전, 현직 강사진이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한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 강좌를 이끌어 미취학 아동부터 예비 중학생까지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이러한 스토리 중심의 초등영어공부는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실력 향상 측면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연동화(Story), 애니메이션(Animation), 역할놀이(Role-Play), 퀴즈(Game)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한 편의 영어동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으며 필수 어휘(Voca)와 노래(Song), 파닉스(Phonics) 등 영어의 기본도 동시에 다질 수 있다.

아울러 초목달은 인터넷 강의의 장점인 복습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1+1 강좌 복습기간'을 제공, 2배 더 완벽한 학습을 도우며 수강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해 동기부여는 물론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전문 온라인 튜터가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 등 오프라인 강의의 강점까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이다.

한편 EBS초목달은 12개월 장학금 과정 구매 시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초목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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