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점을 필두로 인터넷 강의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 서비스까지 도입되면서 인터넷 강의는 오프라인 학원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터넷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학원, 다시 집으로 오가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도 인기강사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 또한 이해가 잘 가지 않거나 중요한 부분의 반복 청취가 가능해 학습 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다.
특히 집중력이 부족한 초등학생들의 경우에는 영상과 이미지들을 접목하여 학습에 재미를 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인터넷강의를 택하는 이유는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습진도와 복습을 철저히 자기 스스로 지켜나가면서 성취감도 배가시킬 수 있다.
EBSlang의 'EBS 초등영어목표달성(이하 초목달)' 역시 자기주도학습 트렌드에 부합한 초등학생영어 커리큘럼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교 영어인강 초목달은 하루 20분씩 5일만 들으면 영어로 동화를 이야기하며,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총 10개의 다채로운 커리큘럼(차후 순차적 추가)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초목달의 특징이다.
여기에 EBS가 검증한 미국 전, 현직 강사진이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한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 강좌를 이끌어 미취학 아동부터 예비 중학생까지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이러한 스토리 중심의 초등영어공부는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실력 향상 측면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연동화(Story), 애니메이션(Animation), 역할놀이(Role-Play), 퀴즈(Game)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한 편의 영어동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으며 필수 어휘(Voca)와 노래(Song), 파닉스(Phonics) 등 영어의 기본도 동시에 다질 수 있다.
아울러 초목달은 인터넷 강의의 장점인 복습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1+1 강좌 복습기간'을 제공, 2배 더 완벽한 학습을 도우며 수강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해 동기부여는 물론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전문 온라인 튜터가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 등 오프라인 강의의 강점까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이다.
한편 EBS초목달은 12개월 장학금 과정 구매 시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초목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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