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1분 현재 KT&G는 전거래일보다 5000원(5.16%) 내린 9만19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여야는 담뱃값 2000원 인상에 잠정 합의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00원 인상안은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KT&G의 주가 상승을 막는 악재로 작용해왔기 때문에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며 "다만 지난주 후반 1000~1500원 인상안이 강하게 대두됐기 때문에 소폭 상승에 대한 반대 매물이 나올 수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개정안은 제조사에게는 부정적인 것(물량 감소)과 긍정적인 것(판가 상승 등)을 동시에 제공할 가능성이 커, 여야 합의 세부 사항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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