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쌍용차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윈터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4륜구동은 겨울철 눈길이나 험로를 달릴 때 더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 기술이다.쌍용차는 체어맨W(CW600/CW700),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 등 3개 모델을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4륜구동 무상장착 혜택을 준다.
이와 함께 체어맨 시리즈를 구매하면 개별소비세 100만 원 깎아주고, 8기통 체어맨W는 유류비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체어맨W 구매 고객 중 체어맨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으면 400만 원을, 쌍용차 RV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300만 원을 각각 할인해 준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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