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가 특성상 3분기가 우기에 해당해 비수기임에도, 신차 및 신차 반조립제품(CKD) 사업부 등의 견조한 매출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코라오홀딩스는 연내 신차 CKD 사업부 내에 총 5개의 모델을 갖추게 돼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차 CKD 사업부는 마진이 높고 기존 중고차 대비 판매가격도 비싸, 판매 비중이 높아질수록 회사의 실적이 개선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라오홀딩스는 지난달 말부터 5번째 모델인 1t 트럭 'DT-1' 생산에 돌입해 오는 10일께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DT-1 기존 1t 트럭 'Super-1'에 비해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품질 등이 개선돼 라오스 시장에서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라오홀딩스 관계자는 "DT-1에 대한 라오스 내 선주문이 밀려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4분기는 계절적으로도 성수기인데다 CKD 차량 판매가 더욱 본격화될 것이므로, 4분기부터는 가파른 실적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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