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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과거 가슴패드에 집착한 적 있다" 깜짝 고백

입력 2014-12-05 13:38  


배우 오윤아가 과거 가슴패드에 집착한 사실을 털어놨다.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여우비행'에서는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천장에 여성의 속옷이 걸려있는 독특한 주점을 찾은 배우 오윤아, 김정민, 레이디제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얼마 전 헤어숍에 앉아있는데 어떤 여배우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라. 알고 보니 가슴패드를 안 가져왔다고 스타일리스트를 쥐 잡듯이 잡고 있는 것이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그러자 오윤아는 "사실 난 좀 찔린다"면서 "요즘 나도 가슴패드 없으면 못 산다. 예전에는 집착을 하기도 했다. 공기와 같은 존재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민은 "성형외과 의사들에게 물어보면 여자들이 이성 때문에 가슴성형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하더라"며 "자기만족이다. 아름다운 보디라인, 옷 입었을 때 핏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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