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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눈물 '글썽', 성인용품 쓰고 男감독에 신음소리 들려줬다 그만…

입력 2014-12-10 14:35  


클라라 눈물

배우 클라라가 감독의 발언에 당황스러워 했다.

지난 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와 정범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범식 감독은 "극 중에서 진동 T팬티를 테스트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클라라가 한 기구를 빌려 가도 되겠냐고 묻더니 빌려 갔다"면서 "클라라와 단둘이 분장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클라라가 '기구를 써봤다'며 휴대폰으로 녹음한 신음소리를 들려줬다. 흥분상태가 아닌 패닉상태가 왔다"고 밝혔다.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클라라는 당황한 듯 얼굴을 가렸고 눈물을 글썽이기까지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눈물, 감독이 너무 막말한 것 아닌가" "클라라 눈물, 안타깝더라" "클라라 눈물, 연기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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