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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김래원 조재현, "시청률이 22%를 넘으면 팬티 보여주겠다"…'충격'

입력 2014-12-11 20:35  


펀치 김래원

조재현 김래원이 파격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조재현 김래원은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 시청률이 22%를 넘으면 팬티만 입고 '컬투쇼'에 출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조재현은 '펀치' 목표 시청률에 대해 "월화드라마, 수목드라마 시청률이 7~9% 정도인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가볍게 첫방송 시청률이 11% 정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래원은 "첫방송 시청률은 10% 정도 됐으면 좋겠다. 종방 땐 15% 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그러자 조재현은 "아니야. 그 땐 22% 나와야 한다. 이제 그런 드라마가 나올 때가 됐어. 그게 '펀치'다"며 웃음을 자아냈으며 또 조재현은 "시청률 22% 넘어가면 팬티만 입고 방송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고, 김래원 역시 그러겠다고 하자 "의리가 있다"며 흡족해했다.

또한 김래원은 다소 난감해하면서도 "준비해야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래원 조재현 김아중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검사의 핏빛 참회록으로,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두 남녀가 운명을 걸었던 평생의 동지를 상대로 벌이는 승부를 감동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며 오는 12월 15일 처음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펀치 김래원, 팬티 한번 봐야겠다", "펀치 김래원, 김아중도 나오나요", "펀치 김래원, 뭔가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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