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신예 스타 윤균상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매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오르는 등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선한 눈웃음 뒤 피도 눈물도 없는 일명 ‘복수남’으로 선과 악의 연기를 극명하게 표현하며 피노키오의 쫀득함을 담당, 흡입력 강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키는 동시에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 뇌리에 확실한 존재감을 찍은 윤균상은 광고, 잡지 등 다양한 매체의 러브콜을 받는 등 라이징 스타임을 입증받고 있다.
윤균상은 첫 작품인 드라마 ‘신의’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고, 이어 tvN ‘갑동이’ 영화 ‘금지된 장난’, ‘노브레싱’에서 작은 역할부터 눈에 띄는 조연까지 조금씩 성장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균상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윤균상이 피노키오를 통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라이징 스타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큰 사랑에 부응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더 발전하는 배우 윤균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 무엇보다 중요한 탄탄하고 꽉 찬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윤균상, 앞으로 그의 활발한 행보를 기대해본다.
라이징스타 윤균상이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매주 10시에 방영된다. (사진출처: 뽀빠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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