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를 연출하고 각종 뮤직비디오와 광고 감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용이 감독이 제7회 '자랑스런 전문대학인 상'시상식에서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 지난 12월 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7회 '자랑스런 전문대학인 상' 수상 심의결과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를 졸업한 용이 감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용이 감독은 재학시절부터 돋보인 재능을 선보였으며 계원예대를 졸업 후 영상연출실무 현장에서 영화, 뮤직비디오와 광고제작을 넘나드는 영상작업을 통해 영상제작 전문인으로 자리매김 한 바 있다.
그 동안 용이 감독은 국내외 광고제와 뮤직비디오 어워드의 수상을 통해 이미 그 실력을 검증받았다. 그의 수상이력을 살펴보면 2008-2009년 한국광고대상에서 'CJ 쇼핑불패', '박카스' 작품으로 수상했으며, 2009년 MTV JAPAN 주관 MTV JAPAN BEST POP M/V 수상, 그리고 2012년 한국광고대상에서 '동물자유연대'라는 광고로 수상의 영광을 안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버스커버스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했으며, 요즘에는 YG패밀리의 여러 아티스트를 위한 뮤직비디오 연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이 감독은 이날 시상식에서 "대학 재학시절, 기본적인 영상 제작에 대한 기술 능력을 많이 배웠던 것 같다"며 "특히 여러 가지 발상 기법, 크리에이티브(Creative)한 아이디어를 발휘하기 위한 스킬 습득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각 대학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전문가로 성장함으로써 전문대학 교육의 우수성을 증명한 전문대학 졸업생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날 용이 감독은 이외에 김영순 롯데알미늄 대표, 문정욱 패션디자이너 등도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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