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90.30
(135.81
2.54%)
코스닥
1,121.03
(6.16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조현아 전 부사장 검찰 출석 … "죄송합니다"

입력 2014-12-17 14:36   수정 2014-12-17 15:23



'땅콩 회항'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7일 오후 1시50분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한 조 전 부사장은 차에서 내린 뒤 시종일관 고개를 숙인 채 걸었다. 검찰청사 입구 앞에서 멈춰선 조 전 부사장은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입을 열지 않았다.

사과가 왜 늦어졌느냐는 질문에 대해 조 전 부사장은 눈물을 흘리며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조 전 부사장은 취재진의 거듭된 질문에 4~5차례 정도 "죄송합니다"라고 반복해서 말했다.

폭행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지난 5일 대한항공 KE086 여객기 일등석에서 벌어진 상황과 항공기가 램프리턴(탑승게이트로 항공기를 되돌리는 일)하기까지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조 전 부사장이 승무원의 어깨를 밀치거나 책자 케이스로 사무장의 손등을 찍었다는 등 폭행이 있었다는 참고인 진술 내용과 관련해서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조 전 부사장은 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