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배우 배누리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텔레포트 연인'이 화제가 된 가운데 배누리의 과거 화보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민호와 배누리는 '텔레포트 연인'에서 풋풋한 20대 취준생 커플로 찰떡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누리의 과거 화보가 게재됐다.
사진 속 배누리는 보일 듯 말 듯한 속옷을 입고 그 위에는 남성들의 로망인 흰 셔츠 하나만을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매끈한 다리라인과 은근한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예전부터 예뻤네"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연기도 잘 하더라"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얼른 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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