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인, 어디서든 결제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한다

입력 2014-12-19 11:09  


가락시장협동조합이 신개념 디지털 충전식 코인 ‘에스코인-SCoin’의 대중화에 나섰다.

지난달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에스코인-SCoin 정책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가락시장협동조합은 가락시장협동조합은 앞으로 스마트폰 어플만 다운받으면 전국 어디서든 대형마트, 백화점, 주유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스코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그 밖에 △각종 공과금납부 △이동전화 등 통신요금 △아파트 관리비 결제 등 생활비로 사용이 원활하도록 만들어, 가락시장협동조합이 국내 최대의 소비자 중심 종합 마케팅 및 유통전문 조합으로 성장할 기반을 닦아 나가겠다는 포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가락시장협동조합은 주식회사 한스아그리젠트 한재건 대표이사, 주식회사 스마트포털 에스오 곽영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조합 발전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건국대학교 대학원 현용수 교수와 한국 NGO 연합뉴스방송 함명식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아울러 한국경영 컨설턴트협회, 나눔신문, ㈜ 제이원텍홀딩스와 함께 ‘에스코인’ 마케팅과 관련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공동사업 합자계약을 맺었다.

이외에도 가락시장협동조합은 기부 포인트 창을 만들어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하고, 조합수익의 일정부분을 희귀난치병 환자들을 위해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대형유통업체와의 시장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가락시장협동조합은 에스코인처럼 새로운 수익사업을 발굴해내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블루투스 음성인식 시스템부터 농가 살리기 및 귀농프로젝트 등의 수익사업 등 분야도 다양하다.

귀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항암성분이 들어있는 ‘글루코스 과일무’를 3년여 만에 육종으로 개량하는 데 성공했다. 또 외양이 꽃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꽃송이 버섯’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조합 영농프로젝트를 통한 농가 수익성장 아이템으로 지속적으로 보급해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조합은 주식회사 한스아그리젠트와 업무협약을 맺어 음식물쓰레기, 슬러거, 폐자재 등을 천연 발효 시 자원화하기로 하고, 환경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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