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는 아모레퍼시픽에서 오랫동안 진행해 온 한방 및 탈모 연구의 결과물로 2008년 탄생했다. 2010년 연 매출 1000억원대의 ‘메가 브랜드’로 올라섰으며, 출시 이후 5년 연속 한방샴푸 분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2년 하반기부터는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최근 탈모 시장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10~20대 젊은 층이 대거 유입된 것이 특징이다. 외모에 신경 쓰는 이들은 일찌감치 한방 샴푸를 쓰면서 탈모 예방에 힘쓰고 있다. 려의 베스트셀러인 ‘자양윤모’ 라인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연령대에 상관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려 자양윤모는 두피 타입에 따른 제품 세분화를 통해 전문적인 탈모 관리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다. 리뉴얼에도 적극적이다. 2009년 첫선을 보인 후 2012년 제품 리뉴얼을 진행했고, 지난 4월 진화한 탈모방지 기술이 적용된 3세대 자양윤모 라인으로 재탄생했다.
자양윤모 라인은 감초, 백자인 등 한방 성분이 함유돼 탈모 방지 및 모근 강화 효과가 있다. ‘자양윤모 샴푸액’, ‘자양윤모 탈모방지 트리트먼트’, ‘자양윤모 컨디셔너’, ‘자양윤모 탈모방지 에센스’, ‘자양윤모 두피 딥클렌저’, ‘자양윤모 두피 쿨링 에센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양윤모 탈모방지 트리트먼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탈모방지 및 양모 의약외품이다. 모발의 근본인 두피까지 영양을 공급해 뿌리부터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힘 없는 모발을 굵고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부드럽고 촉촉한 모발 관리로 ‘힘 있는 찰랑거림’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발과 두피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쿨링효과로 시원한 사용감을 주는 것도 특징이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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