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연구원은 "지난 8일 미국의 대형 제약사인 머크는 큐비스트 인수를 발표했다"며 "큐비스트는 동아에스티 시벡스트로의 미국과 유럽 등의 판권을 확보하고 있고, 머크가 큐비스트를 인수하면서 시벡스트로의 최대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에스티의 올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4% 감소한 1329억원, 영업이익은 16.5% 증가한 1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수출의 정상화, 시벡스트로 유럽 허가에 따른 단계별 기술수수료(마일스톤) 유입, 시벡스트로 미국 판매에 따른 경상기술료(로열티) 유입 등 때문"이라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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