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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20% "취업 된다면 성형수술 받겠다"

입력 2014-12-25 15:52  

여대생 5명 중 1명은 취업을 위해 성형수술을 받을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은 지난 10월2일부터 20일까지 전국 4년제 대학 68개교의 대학생 5617명(남학생 3403명, 여학생 2214명)을 상대로 이메일·면접 설문을 벌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취업을 위해 성형수술을 받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여학생은 21.4%가, 남학생은 6.8%가 '있다'고 답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0%는 23살 이하에 진로준비를 시작한다고 답했다. 졸업 후 진로는 취업(62.7%) 대학원(14.4%) 유학(3.8%) 순이다.

대기업 일자리 부족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할 생각이 있다는 응답률은 66.8%, 해외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률은 70.5%로 나타났다.

취업이 어려운 이유로는 외국어(32.3%) 학벌(24.2%) 대외경력(13.3%) 학점(9.7%) 자기소개서(3.9%)를 들었다.

사회 현안 가운데 담뱃값 인상에 대해선 68.3%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뉴스의 접촉 경로는 포털사이트가 73.0%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방송이 13.9%, 신문이 7.1%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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