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경보기가 작동하자 매장 안에 있던 다수의 쇼핑객이 "화재경보기가 울린다"며 119에 전화를 걸었다.
경보음이 울릴 당시 매장 안에 있었다는 한 쇼핑객은 "매장 한쪽에서 갑자기 경보음이 2∼3분간 울리더니 건물 전체에 비상 화재경보가 쩌렁쩌렁 울렸다"며 "건물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대피 안내 방송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매장 3층 부근에서 화재 경보가 잘못 작동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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