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학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4분기 매출은 1조2059억원, 영업이익은 503억원, 영업이익률은 4.2%가 예상된다"며 "4분기는 운송업종의 성수기로 매출과 수익이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택배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6% 늘어난 3798억원으로 호조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내년 실적도 대부분 악재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현재 싱가포르 물류회사인 APL로지스틱스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인수자금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글로벌 물류업체 M&A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송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택배산업은 해외직구와 소셜커머스 열풍으로 내년에도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CJ대한통운은 자산가치, 수익가치 상승과 글로벌 M&A 재료로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