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가장 싼집 '한우천국' 신메뉴 '천국이볼'로 남녀노소 입맛 사로 잡아

한우와 채소가 듬뿍 들어있는 ‘천국이볼’, 간식, 술안주로 인기




한우가 가장 맛있는 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한우천국’이 기존 한우전문점에서 만나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신메뉴 ‘천국이볼’을 선보였다.

‘천국이볼’은 한우맛집 한우천국이 엄선한 100% 한우 고기와 신선한 채소를 듬뿍 넣은 요리로, 겉은 바삭하게 튀겨내고 속에는 한우고기와 채소의 풍미와 육즙을 그대로 담아낸 신메뉴다. 어린이들 간식이나 밥 반찬은 물론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손색없어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천국이볼을 본점에서 판매한지 며칠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메뉴의 출시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이 전국에서 찾아올 정도라는 것이 한우천국 관계자의 귀띔이다. 특히 주문 즉시 주방에서 만들어내지만, 식은 후에도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포장주문 고객도 많은 편이다.

한우맛집 한우천국은 ‘천국이볼’을 전국 가맹점에 숍인숍 형태로 판매하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별도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천국이볼의 상표등록과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유사 브랜드와의 차별화도 확실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우천국’은 한우 가장 싼집, 한우 줄서서 먹는 집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다양한 메뉴와 뛰어난 품질로 한우 가장 맛있는 집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가맹점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과 연예인협찬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MBC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제작지원을 비롯해 프로배구 브이리그 계양체육관내 전광판 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연예인 야구단인 ‘스마일 야구단’(단장 이봉원)의 공식후원업체로 지정, 야구단의 유니폼과 헬멧에 한우천국 로고를 부착해 각종 스포츠 방송과 연예가 프로그램 등에 꾸준히 브랜드를 노출시키며 인지도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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