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13.23
(13.18
0.32%)
코스닥
926.50
(1.76
0.1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檢, 삼성 세탁기 파손 혐의 조성진 사장 소환조사

입력 2014-12-30 22:11   수정 2014-12-31 04:11

[ 정소람 기자 ]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4부(부장검사 이주형)는 30일 오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 조성진 사장(58)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조 사장을 상대로 독일에서 열린 가전행사 당시 삼성전자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캐물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 매장에 진열된 크리스털블루 세탁기 도어 연결부를 조 사장 등 임원진이 파손했다며 재물손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