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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많은 물고기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것 처음 봤다"…'눈길'

입력 2015-01-02 21:20  


정글의 법칙 김병만 수중 촬영

개그맨 김병만이 처음으로 수중 촬영에 도전했다.

2일 밤 방송하는 SBS 예능 '정글의 법칙 인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족장 김병만이 코스타리카의 수중 생태계를 촬영한 영상이 공개된다.

수십 년 간 숲을 가꿔오면서 바다 생태계도 함께 보호 해 온 엄격한 자연보호의 나라 코스타리카에서 국민 족장 김병만은 처음으로 촬영 장비를 메고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가 수중 생태계를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그동안 사냥과 집짓기 등 다양한 생존 노하우를 보여준 김병만은 코스타리카로 떠나기 전 아름다운 수중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제작진에게 전해 듣고 그 모습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장시간의 훈련을 통해 수중 촬영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이 같은 노력의결과로 김병만은 코스타리카에서 놀라울 만큼 많고 다양한 물고기들을 비롯해 정글의 법칙 최초로 상어를 근접촬영 하는데 성공했다.

수중 촬영을 마치고 올라온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많은 물고기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을 처음 봤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족장 김병만이 담아낸 코스타리카의 아름다운 수중 생태계 모습은 2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in코스타리카'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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