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배우 윤손하가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손하, '단아한 모습에 시선 집중'
▶윤손하, '순백의 의상 입고 우아하게~'
▶윤손하,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청순미~'
▶윤손하, '소녀처럼 순수한 미소~'
▶윤손하, '아름답다는 말 밖에…'윤손하는 이번 드라마에서 고등학교 때 사고쳐 얼결에 결혼까지 하고, 봉국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지고 평생 황제 떠받들듯하고 사는 남편 바보 공수래 역을 맡았다.
윤손하, 서도영, 윤희석, 박탐희, 조연우, 이자영 등이 출연하는 '황홀한 이웃'은 남편밖에 모르는 '남편 바보' 아내가 어느 날 키다리 아저씨 같은 옆집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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