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만수 기자 ]
김현수는 지난해 타율 0.322(463타수 149안타), 17홈런, 90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자로서 제 역할을 다했다. 통산 타율 0.317, 117홈런, 650타점을 기록하는 등 데뷔 후 8년 동안 꾸준히 활약해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대형 외야수로 자리잡았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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