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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검거, 복수하려했나…'최악의 테러'로 남아

입력 2015-01-08 11:30  


프랑스 테러·프랑스 용의자 3명 검거

프랑스 도심에서 테러가 발생해 공포에 휩싸였다.

7일 오전 11시54분(현지시간)쯤 검을 두건을 쓰고 소총과 로켓발사기를 든 테러범들이 파리 11구에 있는 '샤를리 엡도' 본사 건물에 침입했다.

이들은 잡지사 편집국에 들어가 5분 만에 수십 발의 총탄을 발사해 총 12명의 기자·만화가·직원·경찰관들이 숨졌고 20여 명이 부상당했다.

괴한들은 현장에서 "예언자를 위한 복수다.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프랑스 언론 등에 의하면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용의자 3명은 각각 34세, 32세, 18세이며 이들은 모두 프랑스 파리 북서부 젠빌리에르 출신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프랑스 테러, 정말 무섭다" "프랑스 용의자 3명 검거, 생각보다 빨리 됐네" "프랑스 용의자 3명 검거, 왜 그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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