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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도희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기획팀장(왼쪽)과 김강흠 PM. | ||
이들을 만나기 전 '메탈슬러그 레볼루션'의 사전등록 신청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메탈슬러그' IP에 대한 기대감이 통했다. 액션게임 레전드 명성이 퇴색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다.</p> <p>강도희 기획팀장은 '2D 횡스크롤 모바일 슈팅게임이 나온 것이 없다. 게임 속에서 발사를 하거나 적을 맞히는 그런 게임은 처음이다. 유저들에게 RPG요소를 선보여 30대 코어 유저뿐만이 아니라 20~30대에게도 인지도 있는 IP를 어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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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레볼루션' 유저들은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다. 동시에 자신의 최첨단 슬러그들을 성장시켜 나가는 RPG적인 재미 요소를 더한 셈이다.</p> <p>250여종 최첨단 슬러그는 공격형 타입, 방어형 타입, 지원형 타입, 복합형 타입 등 다양한 속성과 스킬로 무장한다. 정규군의 만능전차이자 미션을 클리어하기 위한 탑승물인 슬러그가 '메탈슬러그 레볼루션'에서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약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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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IP의 힘은 이미 입증되었다. '메탈슬러그'의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타워 디펜스 장르의 액션 게임 '메탈슬러그 디펜스'는 중국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1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p> <p>김PM은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할 수 있는 회사가 적다. 시장에서 통하는 IP의 힘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p> <p>인플레이는 일본 SNK와 미국 워너브라더스의 높은 인지도가 있는 IP를 확보한 바 있다. 워너브라더스의 IP로 만들고 있는 온라인게임 FPS '피어온라인'은 이미 북미 시장에서 스팀 서비스 돌입했는데 성적도 조금씩 오르고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역시 워너브라더스의 '벅스버니'의 IP인 모바일게임 '루니타운'은 올 1분기에 출시 예정이다.</p> <p>또한 SNK의 인기 대전 액션 '사무라이 쇼다운' 등장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러닝 액션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슬래쉬 for Kakao'를 지난해 10월 14일 출시했다. 조이시티에서 '다같이 칼칼칼 for Kakao'로 출시했던 게임 퍼블리싱권도 돌려받았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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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튬 플레이어 레브와 리꼬가 홍보모델 | ||
(현)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기획 팀장
갤럭시 게이트
Seed C korea
티엔터테인먼트
손노리
두빅 엔터테인먼트
프레임 엔터테인먼트 등 게임업계 16년</p> <p>■김강흠 PM 은?</p> <p>(현)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총괄 PM
㈜위자드소프트
㈜한빛소프트
㈜게임빌
T3엔터테이먼트 등 게임업계 경력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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