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혁명, 손 안서 오락실향수 빠져보세요"

입력 2015-01-09 12:01   수정 2015-01-09 23:05

<p>드디어 액션게임 레전드 '메탈슬러그'가 오락실이 아닌 손안으로 들어온다.</p> <p>9일 오전 11시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가 카카오 게임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개발사 인플레이 인터렉티브(대표 이창성)가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이용한 최신 모바일 슈팅 RPG이다.</p> <p>오락실 게임으로 30대 유저들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이 게임은 모바일게임으로 어떻게 변신했는지 서울 역삼동 인플레이 사무실에서 강도희 기획팀장-김강흠 PM를 만나보았다.</p> <p>
▲ 강도희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기획팀장(왼쪽)과 김강흠 PM.
■ 액션게임 레전드, 모바일 게임으로 화려한 변신
이들을 만나기 전 '메탈슬러그 레볼루션'의 사전등록 신청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메탈슬러그' IP에 대한 기대감이 통했다. 액션게임 레전드 명성이 퇴색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다.</p> <p>강도희 기획팀장은 '2D 횡스크롤 모바일 슈팅게임이 나온 것이 없다. 게임 속에서 발사를 하거나 적을 맞히는 그런 게임은 처음이다. 유저들에게 RPG요소를 선보여 30대 코어 유저뿐만이 아니라 20~30대에게도 인지도 있는 IP를 어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p> <p>
김강흠 PM은 '오락실 게임이라서 모바일게임으로 구현할 때 많은 고민하고 토론 끝에 조작을 4개만 넣기로 했다. 마니아와 새 유저를 아우르기 위해서다. 그리고 오락실 조작은 좌우와 점프가 있는데 휴대폰에서는 오토(자동)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캐릭터를 육성하며 RPG 느낌도 추가했다'고 말했다.</p> <p>기존 시리즈와 동일하게 20XX년 군사쿠데타가 돌연 발생하며 전개되는 메탈슬러그만의 독창적인 밀리터리 세계관을 배경이다.</p> <p>강 팀장은 '별도 시나리오가 있는 스토리를 공유해 메인주인공과 적을 명확히 했다, RPG 중심의 시장은 30대 남성유저가 매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과거 오락실 게임의 추억을 끌어낼 수 있는 스토리를 주목하라'고 말했다.</p> <p>김PM은 '원작 아케이드 시리즈는 캐릭터 중심이다. 이제 캐릭터에다 슬러그(기체)가 합쳐진다. 그리고 육성개념이 들어간다. 탱크와 동물, 비행기등이 250종의 슬러그는 소환수 역할을 하면서 수집욕과 조합을 자극한다'고 말했다.</p> <p>■ 터치 버튼 인식 편리, 250여종의 최첨단 슬러그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유저들은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다. 동시에 자신의 최첨단 슬러그들을 성장시켜 나가는 RPG적인 재미 요소를 더한 셈이다.</p> <p>250여종 최첨단 슬러그는 공격형 타입, 방어형 타입, 지원형 타입, 복합형 타입 등 다양한 속성과 스킬로 무장한다. 정규군의 만능전차이자 미션을 클리어하기 위한 탑승물인 슬러그가 '메탈슬러그 레볼루션'에서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약한다.</p> <p>
강 팀장은 '이동 방식은 직관 스페이스로 허들이 어렵지 않다. 회피도 있다. 이동패턴도 쉬어 조작의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p> <p>김 PM도 '5레벨이 되면 서바이벌 모드가 나온다. 원작에서 할 수 없는 모드다. 죽을 때까지 계속할 수 있다. 신규모드도 시나리오를 읽고 천천히 하면 쉽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규모드와 서바이벌 모드를 다 즐겼으면 10레벨에서는 PVP 모드 고고씽이다.</p> <p>여기서 눈에 띄는 이벤트. 정식 서비스 이후 게임을 내려 받기만 해도 네이버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웹툰 작가 조석씨가 그린 '마음의 소리'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한다.</p> <p>■ '메탈슬로그' IP의 파워 '글로벌 시장까지 떨치고 싶다'
'메탈슬러그' IP의 힘은 이미 입증되었다. '메탈슬러그'의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타워 디펜스 장르의 액션 게임 '메탈슬러그 디펜스'는 중국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1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p> <p>김PM은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할 수 있는 회사가 적다. 시장에서 통하는 IP의 힘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p> <p>인플레이는 일본 SNK와 미국 워너브라더스의 높은 인지도가 있는 IP를 확보한 바 있다. 워너브라더스의 IP로 만들고 있는 온라인게임 FPS '피어온라인'은 이미 북미 시장에서 스팀 서비스 돌입했는데 성적도 조금씩 오르고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역시 워너브라더스의 '벅스버니'의 IP인 모바일게임 '루니타운'은 올 1분기에 출시 예정이다.</p> <p>또한 SNK의 인기 대전 액션 '사무라이 쇼다운' 등장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러닝 액션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슬래쉬 for Kakao'를 지난해 10월 14일 출시했다. 조이시티에서 '다같이 칼칼칼 for Kakao'로 출시했던 게임 퍼블리싱권도 돌려받았다.</p> <p>
▲ 코스튬 플레이어 레브와 리꼬가 홍보모델
인플레이에 입사한 지 4년 7개월 강 팀장은 '이창성 대표는 '요즘 어떠느냐'는 물을 정도로 격이 없다. 그리고 열정이 있다. '프로젝트'를 해보자해서 시작했다'며 회사 분위기를 소개했다.</p> <p>김 PM은 '인플레이 인터랙티브는 앞으로 SNK와 워너브라더스의 퀄리티 높고 인지도 높은 IP를 통해 게임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메탈슬러그 레볼레션'의 혁명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p> <p>이벤트 및 게임 정보는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etalslugrevolu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p>■ 강도희 기획팀장은?
(현)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기획 팀장
갤럭시 게이트
Seed C korea
티엔터테인먼트
손노리
두빅 엔터테인먼트
프레임 엔터테인먼트 등 게임업계 16년</p> <p>■김강흠 PM 은?</p> <p>(현)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총괄 PM
㈜위자드소프트
㈜한빛소프트
㈜게임빌
T3엔터테이먼트 등 게임업계 경력 17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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