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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아이덴티티에서 개발한 '뉴 던전스트라이커'에 지난 1월 7일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p> <p>바로 전사 계열의 '버서커'이다. 두려움 따윈 모르고 돌진하는 광전사라는 컨셉으로, 철판 갑옷과 몸보다 큰 대검, 버클러를 무기로 사용한다. 조작 난이도도 매우 쉬운 편이라 누구나 거침없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p> <p>주로 넓은 영역에 피해를 입히는 스킬을 사용해 다수의 적을 학살할 수 있으며, 특정 상태이상이 걸린 적을 상대할 때 공격력이 증가하기도 한다. 스킬 사용시 광폭화 상태가 되며 전투 능력이 상승한다.
</p> <p>액토즈는 새로운 업데이트를 기념하며 1월 7일부터 28일까지 '뉴 던스! 버서커여 일어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p> <p>먼저 '버서커 레벨업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내 목표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버서커 두 배의 기쁨!' 이벤트를 통해 계정 내 50레벨의 캐릭터가 버서커로 전직해 50레벨을 달성할 경우 고급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p> <p>신규 캐릭터 '버서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ds.happyoz.com/news/inside/read.asp?0pb3A1k0AHX0rLfk81KxYDv2agn1q2XIm2z0389Ee18U8hR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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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선 이사 '뉴 던전스트라이커, 악몽은 끝났다'
새롭게 진화한 '뉴 던스', '악몽 끝! 새롭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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