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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인기그룹' 영턱스클럽 멤버 근황 봤더니…'깜짝'

입력 2015-01-13 09:38  


영턱스클럽, 송진아

90년대 인기를 모았던 가수 들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응답하라 90년대 전설의 스타 명단`이란 주제로 90년대 활동한 스타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6년 `정`으로 등장과 동시에 주목 받은 영턱스클럽이 선정됐다.

영턱스클럽은 `타인`, `못난이 콤플렉스` 등 2000년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승승장구했지만 팀내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메인보컬 임성은이 탈퇴하며 인기를 잃어갔다.

현재 임성은은 2006년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뒤 필리핀에서 리조트 스파 사업가로 변신했다. 또 다른 멤버 송진아는 2005년 스노우보드 국가대표로 전향해 운동하면서 공부를 시작했고 스포츠 마케팅 쪽 공부를 하다가 최근에는 H 홈쇼핑에 마케팅 PD로 활동중이다.

리더 최승민은 영브릿지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재직 중이다. 최승민은 "가수 활동 이후로 마음 속에 저와 같은 사람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턱스 클럽 송진아 기억나네", "영턱스클럽 노래 많이 들었는데", "영턱스클럽 히트곡 지금 들어도 좋아", "영턱스클럽 지금 다들 성공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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