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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선정성 논란, 초미니 입고 아찔한 속살 노출…'어느 정도길래?'

입력 2015-01-13 13:40  


걸그룹 마마무가 방송 의상을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마마무는 최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과거 의상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SBS '인기가요'에서 '피아노맨'을 부르며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당시 마마무가 입었던 원피스는 초미니 스타일이었으며 다리를 벌리거나 들어올리는 등 아찔한 안무로 허벅지와 속바지를 계속해서 노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마무 선정성 논란, 이제 와서 다시 나오네" "마마무 선정성 논란, 이 정도 가지고 뭘" "마마무 역시 실력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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