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홍수아가 프랑스에서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월14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르세유의 밤. 지금은 촬영 중. 졸려~ 한국 시간 2:15분. 아직도 시차적응 못하는 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홍수아는 이국적 거리를 배경으로 허공을 바라보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청순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홍수아가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공포영화 ‘원령’은 중국 내 상영 중이다. (사진출처: 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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