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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이민호가 긴장 풀어줘" 김래원도 극찬한 여신 미모

입력 2015-01-14 11:22  


설현

걸그룹 AOA 멤버 설현(김설현)이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설현은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강남 1970'(감독 유하ㆍ제작 ㈜모베라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현은 "처음 영화 출연이라 어려운 점들이 많았다"며 "이민호 선배님과 붙는 신이 많았는데, 많이 챙겨주고 도와주셨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 때마다 긴장을 풀어주셨다"고 밝혔다.

김래원은 설현의 팬임을 자처하며 "정말 예쁜 것 같다. 함께 사진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극중 설현과 겹치는 장면이 없다보니 대기하면서 딱 한번 마주친 것을 빼고는 본 적이 없다. 시사회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현 이민호 영화 얼른 보고싶다" "설현 이민호 연기 기대되네" "설현, 영화까지 나오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이 출연한 영화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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