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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K어린이집 원장, 교사 폭행 논란에도 버젓이…'소름'

입력 2015-01-14 15:24  


'인천 어린이집 원장 문자'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여아를 폭행한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해당 어린이집 원장이 학부모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름돋는 원장의 문자'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밤 늦게 문자 드려 죄송합니다. 언론에 보도가 나오고 해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문자 보냅니다"라며 "믿고 보내주셨는데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저희 운영은 정상적으로 하오니 보내주시면 성실히 돌보겠습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이 포함돼 있다.

인천 어린이집 원장의 문자가 공개되자 학부모와 네티즌들은 "천인공노할 폭행 사건이 막 터졌는데 어떻게 정상적인 운영에 신경 쓸 수 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앞서 지난 13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8일 낮 12시 50분께 자신의 딸 B(4)양이 보육교사 A(33·여)씨에게 폭행당했다는 부모의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확인한 CC(폐쇄회로)TV 동영상에는 A씨가 원생들의 급식 판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B양이 음식을 남긴 것을 보고 남은 음식을 억지로 먹이려다 B양이 토해내자 좌측 얼굴을 강하게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또 B양의 또래로 보이는 원생 10여 명은 친구가 폭행 당하는 모습을 교실 한 쪽에 무릎 꿇고 앉아 겁먹은 채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인천 어린이집 원장 문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천 어린이집 폭행, 정말 소름돋네",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과나 반성은 안하나" "인천 어린이집 폭행, 계속 운영을 한다니", "인천 어린이집 교사 폭행, 사과가 먼저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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