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10.62
(24.38
0.59%)
코스닥
934.64
(0.36
0.0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병헌과 한 방에서…" 이지연 다희 이어 룸메이트도 폭로

입력 2015-01-15 14:19  


이지연 다희 이병헌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에게 실형이 선고된 가운데 과거 폭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이지연의 룸메이트가 직접 출연해 "월드스타가 왜 여기에…왜 우리 원룸 방에 왔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있을 때는 정말 잘 놀았던 걸로 기억한다. 이병헌이 '너희(이지연 등)와 놀면 재밌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은 잘못 없는건가" "이지연 다희, 그렇게 아니라더니" "이지연 다희, 결국 벌을 받는구나" "이지연 다희, 그러게 왜 협박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5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모(24)씨에 대해 징역 1년 2개월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멤버 다희(20)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