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합수단에 따르면 이 전 회장과 이 사장 등은 홈플러스가 마케팅 용도로 쓸 수 있을 정도의 상세한 고객 개인정보를 경품행사로 확보한 뒤 보험회사 2곳에 판매한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조사에서 고객 개인정보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경품행사 응모권에 적시했고, 개인정보 활용 동의도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수단은 이르면 이달 중 고객 개인정보를 보험회사에 판매한 혐의와 관련해 홈플러스 전현직 경영진과 보험회사들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