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자체 소방본부 전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총출동하는 광역 3호가 발령된 가운데 소방력 200여 명과 차량 30여 대가 동원됐다.
충남도 소방본부의 한 관계자는 "부탄가스가 터지면서 폭발음이 들리고 있다"며 "주변 사람들은 대피시켰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