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은 20일 다음달 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안건을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씨그널정보통신은 공연기획, 음반판매, 방송프로그램 제작, 연예인 매니지먼트 등의 사업목적 추가안도 이번 주총에서 승인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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