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홍수아와 소속사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1월21일 소속사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수아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 대신 좋은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홍수아는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중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 이후 다수 광고 등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더불어 최근 공생 감독의 중국 드라마 ‘온주두가족’에 특별 출연하며 차세대 한류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한 방송 관계자는 “홍수아가 소속사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중국 대형 회사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홍수아는 ‘온주두가족’ 촬영을 마무리 짓고, 국내 컴백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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