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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집에 혼자 있을때…" 19금 고백 '발칵'

입력 2015-01-22 14:03  


라디오스타 엄기준

배우 엄기준이 옷이 불편해 집에서 주로 나체 상태로 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아프니까 중년이다' 특집에는 유준상, 엄기준, 이건명이 출연해 감춰왔던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엄기준은 "집에선 원래 옷을 안 입고 다닌다"고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에 MC들은 "택배나 자장면 배달이 오면 옷을 어떻게 하냐?", "장난감 조립을 할 때도 전라 상태로 하냐" 등 끝없는 질문 공세를 펼쳤다. 이어지는 독특한 질문들에 엄기준은 되려 "그게 이렇게 신기한 일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건명은 자신도 그런 편이라고 두둔했지만 MC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엄기준, 혼자 있을땐 편하게 있어야지", "라디오스타 엄기준, 집에서 나체로 솔직하다" "엄기준 멋있다", "엄기준 혼자 사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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