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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이수 하차, 6년간 자숙했지만…여론 잃고 방송 잃고 '분통'

입력 2015-01-22 14:32  


'나가수3' 이수 하차

엠씨더맥스 이수가 MBC '나는가수다3'(이하 나가수3) 출연 소식을 알렸지만 하루 만에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MBC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나가수3'에 출연 예정이던 이수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MBC가 이수 출연 소식을 알린 뒤 네티즌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진 것. 이수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수가 6년 간 방송출연을 잠정 중단한 뒤 성매매 사건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에 출연하게 됐지만 이마저도 무산이 된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 하차, 성매매는 너무했지" "이수 나가수3, MBC가 잘 결정했네" "이수 하차, 조금 기대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차 소식을 보도를 통해 들었다. MBC의 일방적인 결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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