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중국 노선 승객은 2012년 1079만명에서 2년 만에 500만명 넘게 늘었다. 반면 일본 노선은 2012년 1152만명에서 2013년 1095만명으로 4.9%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 1078만명으로 다시 1.6%(17만명) 줄었다. 지난해 승객이 감소한 노선은 일본 노선이 유일하다.
유럽 노선 승객은 389만명으로 14.5% 증가해 중국 노선 다음으로 증가 폭이 컸으며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노선 승객은 1915만명으로 10.9% 늘었다. 지난해 전체 항공여객은 8143만명으로 전년의 11.0% 늘어 증가 추세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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