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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20대에 전재산 날려…빚만 6억원" (속사정쌀롱)

입력 2015-01-26 09:37  


방송인 윤종신이 20대 시절의 빚을 고백했다.

윤종신은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 20대 시절 투자 실패로 빚만 수억 원이었다고 털어놨다.

허지웅은 "나도 20살 때부터 내가 벌어서 살아야 했기 때문에 크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나도 20대에 번 돈을 다 잃었다. 예능을 시작할 때 빚만 마이너스 6억이었다. 그래서 지금은 돈을 어느 정도 벌었다. 하지만 그때 해왔던 내 작품과 결과물들이 더 중요하더라. 장동민도 마찬가지다. 200억이 있다고 해서 장동민이 달라보이진 않는다"고 조언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13년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아내가 버는 건 아내가 갖고, 내가 버는 건 내가 쓴다. 우리는 따로 관리한다"며 자신의 재산관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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