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정준 쏠리드 총괄사장(사진)을 차기 회장에 단독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정 사장은 다음달 25일 열릴 정기총회에서 11대 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1963년생인 정 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같은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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